본당 소식
8월 31일(화), 김정원 신부님께서 9시 미사를 집전하신 후 배웅을 나온 신자들과 아쉬운 이별의 정을 나누고 떠나신 후,
새로 부임하시는 문석훈(베드로) 신부님께서 신자들의 환영속에 본당에 도착하셨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의 이별이고 만남이기에, 어느곳에 계시든지 기도 안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며
떠나신 신부님과 새로 오신 신부님을 위해 더욱 많은 기도를 드려야함을 생각합니다.

언제나 세심하신 신부님께서는 사제관 강아지의 사료걱정까지 하고 계신다네요.


성당을 떠나실때 신자들을 일일이 안아 주시며 따뜻한 사랑의 말씀을 해 주시는 신부님!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 다행히 가까운 곳으로 가시니 자주 찾아 뵐께요."

환한 미소로 성당에 들어서시는 문석훈(베드로) 신부님께 환영의 꽃다발을 드리고..
"신부님! 저희 사강성당에 부임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전에 오르시어 제대 앞에서 기도를 드리신 후 마중 나온 신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 주신, 문석훈(베드로) 신부님
사진: 김 다미아노, 기사 : 윤 아녜스





만남과 이별,
반가움과 섭섭함,
두 분 신분님께서
새로운 시작을 하심에
소외감 낯섦, 느끼시지 않도록
전 신자들이 사랑과 존경으로
잘 따르고, 관심으로 찾아뵙고
행복한 사제생활 하실 수 있도록
순명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드리고 많은 기도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