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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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수요일) 늦은 7시에 요셉방에서 사목회 송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1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기뻤던 일과 미흡했던 일,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자그마한 열기구에 각자의 소망과 감사와 기도를 써 넣었습니다.

고정 공룡알 화석지로 가서 신부님을 비롯하여 수녀님, 사목위원, 지역장이 모두 자신의 마음을 담은 열기구를 하늘 높이 날렸습니다.

홍등 아래에 연결된 초에 불을 붙이자 열기구가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위로 둥둥 뜨기 시작했습니다.

"와! 성모회장님 풍선이 제일 높이 떠올랐다!" "와! 오색 풍선이 하늘의 별이 되었네!"
아이들처럼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습니다.

신부님께서 준비하신 송년 이벤트는 추위도 잊은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제 풍선 어때유? 참 멋지지유?"
열풍선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빛났고 하늘 높이, 까마득이 높이 빨간 점이 되도록 올라갔습니다.

풍선을 날리고 나서 따뜻한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 했답니다.
<사진 : 강성영그레고리오, 기사 : 조아녜스>





난생 처음으로 날려본 풍등이었읍니다..
풍등에 적어서 날려보낸 내마음속의 바램이 얼마나 주님에게 기까이 갈수있을런지!!!!
참으로 뜾이있던 밤이었던것 같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