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마리애
10월 15일 레지오 마리에 전단원 교육 2부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레지오 단원들의 모습도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주회합을 하고, 활동을 나가고, 까떼나를 바치고, 입단 권면도 하고 봉사 활동도 합니다.
그러면 그런 여러 가지 모습 중에 어떤 정신이 깃들어 있어야 되겠습니까?
레지오의 정신은 성모님의 정신입니다.
성모님의 정신은 깊은 겸손, 온전한 순명, 천사같은 부드러움, 끊임없는 기도, 갖가지 고행과 영웅적인 인내심
티 없는 순결, 천상적 지혜, 용기와 희생으로 바치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갖추고자하는 열망, 높은 믿음의 덕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가 방문했을 때, '주님의 종입니다.' 하고 응답하시며 겸손하게 말씀하시고
천사의 말을 듣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제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응답하시며 순명하셨습니다.
시메온의 '가슴에 예리한 칼이 찔리듯한 고통' 을 예고했을 때도 그것을 받아들이며 그 말뜻을 곰곰히 가슴에 새기셨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셨고,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곁에서 돌보아 드리고 예수님의 고통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현양 축일 다음 주를 고통의 성모님 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레지오 단원들은 이런 성모님의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하여 성모님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지 모두 해보려고 하고 할 만하다고 여기며, 할 수 없다는 불평을 결코 해서는 안됩니다.
저희 단원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레지오 전단원교육 후에 파견 미사를 드리고
신부님께서 레지오 단원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커다란 케익 2개와 꾸리아에서 준비한 떡과 우유를 애찬실에서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