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글수 25
11월 13일, 36명의 아이들과 함께 풍수원성당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얼마만에 가보는 성지순례인지 모릅니다.
오랫만에 밖으로 나온 아이들은 마냥 신나기만 합니다.
날이 추울까봐 걱정이 되어 아이들에게 옷 따뜻하게 입고 오라는 당부를 했었는데
예상외로 포근해서 아이들 야외활동 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기 전 예수님께 잘 다녀오겠노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풍수원성당을 배경으로 아이들은 주위에 둘러앉아 열심히 그리기를 하였답니다.
모처럼 나들이에 신이 난 아이들과 함께 한 저희 교사들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성지순례를 떠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신부님, 수녀님..그리고
본당의 모든 단체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신앙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어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 기사 : 김 엘리사벳>




